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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나오게 되면서 16번째 확진자 동선을 파악을 하고 역학조사가 들어갔다고 알려졌습니다.



지난 광주에 거주를 하고 있던 42세 여성 A씨는 관련 증세를 보였고 16번째 확진자 동선을 파악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16번째 확진자 동선을 확인을 하면서 또 다른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없는지 그 주변의 사람들과 동반을 하여 검사를 진행했어요.


광주 각 보건소 직원들과 팀을 짜서 16번째 확진자 동선을 확인하고 환자가족은 물론이고 접촉한 사람은 없는지에 대해서도 세밀하게 검사가 진행이 되었죠.


최근 16번째 확진자 동선을 토대로 하여 전염성이 확인이 되고 더 빠르게 옮기고 있는데, 메르스때보다 더 심하다고 결과가 나왔어요.



16번째 확진자 동선을 체크하다 보니 환자는 과거 폐 절제술 등 기저질환이 있었고 오한을 시작으로 하여 질병증상이 나타났다고 해요.


본격적으로 16번째 확진자 동선과 함께 역학조사에 들어감에 따라서 관련 되어 있는 사람들은 더욱 조심을 하고 미리 검사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16번째 확진자 동선은 3일~5일이내로 정확하게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람과 사람으로 전염이 될 수 있는 질병으로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해주고 예방을 하는 것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16번째 확진자 동선 나오기 전까지 관련 되어 있는 분들은 혹시 모르니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16번째 확진자 동선을 끝으로 더 이상의 피해보는 분은 없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