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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해 먹기 귀찮을 때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김밥 만들기를 소개해 보고자 해요. 



사실, 김밥 만들기는 본인의 취향대로 넣고 싶은 걸 넣을 수 있다는 매리트도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밥의 간만 잘 맞추어 주면 반 이상은 성공을 한다는 거예요. 참기름과 깨와 소금으로 적절하게 간을 맞추어 주고 질지 않게 고슬고슬 한 정도로 만들어 주어야 잘 싸져요.


가장 간단한 것은 꼬마 김밥 만들기인데요, 시금치와 당근과 단무지만 있어도 뚝딱 만들어 볼 수 있어요.


김밥 만들기는 어렵다고만 생각하시는데, 각 재료들을 볶고 익혀 준 후에 김하고 돌돌 말아 주기만 하면 은근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답니다.


특히 앙증맞은 사이즈의 꼬마 김밥 만들기는 김도 한 장을 다 쓰지 않고 4등분을 하여 활용하는 거라서 재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요.



핵심은 소스! 연겨자와 다진마늘, 간장, 설탕, 생수조금, 식초를 넣어서 소스로 만들어 김밥 만들기를 한 후에 찍어서 먹어주면 시장에서 파는 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먹어 볼 수 있답니다.


김밥 만들기는 정해진 규칙이 없어요.


재료를 최소화 해 주고 냉장고에 있는 반찬을 활용하여 김밥 만들기를 해 주어도 간단하죠.

 


속재료의 간이 쎈 걸로 김밥 만들기를 할 때엔 밥의 간을 거의 삼삼한 정도로 해주면 됩니다.



복잡할 거라고만 생각하는데, 은근 김밥 만들기 참 간단하죠? 든든하게 한끼 챙기기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