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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이제 한국도 안심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하루에도 확산이 되고 있어 개인 적으로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로 해요.



중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환자들 중에 사망자만 해도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나온 우한시에서는 하루만 해도 확진자만 1,552명으로 파악이 되면서 그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1초 안으로도 옮길 수 있다는 걸 발견을 했죠.


후베이성에서는 지난 10일까지 데이터를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3만 1,728명 / 사망자는 974명으로 지금은 1,000명을 돌파했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메르스 보다 확산의 속도가 빠르다고 해요.

 


면역이 특히나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생길 수 있어서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고 높여 주는 것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잠복기 상태에서도 전염이 될 가능성이 있어 더욱 주의를 요하고 있어요.


손씻기를 자주 하고 마스크 착용과 외출을 자제하며 실내 공간의 공기를 청정하게 해 주는 것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는 일입니다.


아이들이나 노인 분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취약하니 더욱 주의를 해 주세요.



하루 빨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명확한 대책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