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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철마산 산불 소식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보각사에서 발생해 철마산으로 번진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철마산 산불으로 인해서 인명피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시설물이 그을리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철마산 산불은 1시간 40여분 만에 완전히 진압을 했다고 해요.
철마산 산불을 더불어서 요즘 날씨가 건조하니 특히 주의를 하여 불이 나지 않게 조심을 해야 하는데요, 만약 시작이 되었다고 하면 신속하게 신고를 하여 대비를 해 주는 것이 우선 입니다.
철마산 산불로 인해서 사람이 다치거나 하는 건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는지 모른답니다.
철마산 산불 원인은 사찰 뒤에 있는 보일러실에서 시작이 된 것이라고 추정을 하고 있는데요, 유리가 파손이 되고 건물이 그을리는 정도로 진압이 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철마산 산불로 인해 소방관과 군인 등 153명이 투입이 되었고, 펌프차 등의 차량이 15대가 현장에 투입을 하여 최대한 빠르게 진압을 했다고 해요.
철마산 산불을 계기로 하여 불이 나지 않게 예방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 듭니다.
이번 철마산 산불이 더 번지지 않아서 그나마 안심이 되었어요.
철마산 산불과 더불어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화재를 주의해서 대비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